"성별 논란 선수 이기면 4억 준다"…태국, 상금 걸었지만 패배[파리 2024]
태국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자국 선수에게 4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걸었지만 '성별 논란'이 일었던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에게 결국 패했다.켈리프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6㎏급 준결승 경기에서 잔자
태국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자국 선수에게 4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걸었지만 '성별 논란'이 일었던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에게 결국 패했다.켈리프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6㎏급 준결승 경기에서 잔자